송경호와 최준규(이상 남양주 덕소고)가 제9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송경호-최준규 조는 27일 강원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카약 2인승(K-2) 500m에서 1분44초57로 김철준-송한규 조(인천해사고·1분46초67)와 김동주-유민환 조(충북 증평공고·1분47초99)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송경호와 최준규는 전날 K-4 1천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강정희-이민진 조(인천 인화여고)도 여고부 K-2 500m에서 2분04초39로 이현화-조혜빈 조(구리여고·2분04초62)와 김아연-김은경 조(충북 진천상고·2분07초11)를 제치고 우승한 뒤 노성희, 최란이 가세한 K-4 500m에서도 1분54초62로 포항이동고(1분55초45)와 구리여고(2분06초03)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또 여일반 K-1 500m에서는 김유진(옹진군천0이 2분07초48로 우승한 데 이어 이애연, 조아란, 박지혜와 출전한 K-4 500m에서도 1분45초94로 정상에 올라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K-1 500m에서는 최민규(인천해사고)가 1분57초41로 안성우(부산 부일전디고·1분59초20)와 권용덕(덕소고·2분04초42)에 앞서 1위에 올랐고 여중부 K-1 500m이진화(2분13초54)와 K-2 500m 김혜원-이민리 조(2분05초98·이상 구리여중), 여일반 K-2 500m 조미정-염인화 조(남양주시청·1분59초95)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카누 2인승(C-2) 500m 김이열-이주석 조(양평고·1분58초30)와 K-4 500m 인천 백석고(1분43초00), 여고부 K-1 500m 이민진(인화여고·2분20초87), 여대부 K-1 500m 한순옥(인천시립전문대·3분07초16)는 각각 2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