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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검단~장수 민자도로 온몸 저지”

이재병 부평 2선거구 후보 “광역간선道 미명하 녹지축 파괴”

인천시의회의원 부평 2선거구에서 출마중인 민주당 이재병 후보는 검단~장수 도로의 변형 광역간선도로, 부평주민 우롱하는 계획이라며 주민 대책위와 온몸으로 막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병 시의원 후보는 인천시가 철회 약속을 한 검단~장수 민자 도로가 한나라당 시장이 당선 되면 2025 도시 기본 계획을 다시 추진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지난 12일 확정 고시된 2025도시 기본 계획에 의하면 광역간선망도로라는 이름으로 검단-장수 민자 도로가 재추진될 계획이고 이는 명백히 주민을 조삼모사식으로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포스코에 축전 찬조금, 본사 이전 등으로 신세를 진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검단~장수 민자도로로 건설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안상수 후보는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후보는 녹지축을 파괴하는 감단-장수 민자도로를 대책위와 막아냈듯이 변형 추진되는 광역간선도로망도 온몸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대 주민대책위를 중심으로 부평주민과 대대적으로 반대운동을 펼쳐 나가겠으며, 선거운동 동안 재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려내겠다고 했다.

한편 이 후보는 녹지축 파괴 민자도로 대신 녹지축을 복원해 전국에 유례가 없는 도심관통형 생활밀착 숲길로 조성해 내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고, 줄기차게 검단-장수 민자도로를 반대해온 자신에게 투표해주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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