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풍생고가 제45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남자고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풍생고는 29일 강원 태백 고원실내체육관에서 2011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를 겸해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경북 상모고(금1, 은1)와 인천 인평자정고(금1, 동1)를 제치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또 남고부 부천정산고는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장려상을 받았고 여고부 인천체고는 금 1, 은메달 1개로 감투상을 수상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풍생고 이경배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열린남고부 라이트미들급 결승에서는 인교돈(인평자정고)이 박성욱(상모고)과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 1위에 오르며 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여고부 미들급 이선영(고양 무원고)과 라이트헤비급 김빛나(인천체고)도 선보라(인천체고)와 석나예(울산 효정고)를 각각 9-8, 3-2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고부 미들급 김영태(풍생고)는 이지용(서울체고)과 연장 접전 끝에 3-4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