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포천 경북중)이 제3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사이클 여자중등부에서 4관왕에 올랐다. 김유진은 지난 28일 대전 벨로드롬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500m 독주에서 39초730으로 김병주(남양주 동화중·41초500)와 팀동료 최지우(42초370)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진은 이어 최지우, 원초영, 윤소현과 팀을 이룬 2㎞ 단체추발 1·2위 결정전에서도 연천중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전날 200m와 단체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4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중부 500m 독주에서는 200m와 단체스프린트 우승자인 최우석(부천 중흥중)이 36초610cm로 한재빈(동화중·37초970)과 김규훈(의정부중·38초350)을 꺾고 우승한 뒤 3㎞ 단체추발 1·2위 결정전에서도 장윤선, 이재림, 강봉석, 김재민과 팀을 이뤄 동화중에게 추월승을 거두고 우승해 4관왕이 됐다. 장윤선은 전날 2㎞ 개인추발과 단체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3관왕에, 이재림, 강복석, 김재민은 전날 단체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으며 여중부 최지우와 원초영, 윤소현도 전날 단체스프린트 1위에 이어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중부 스크래치에서는 김황희(가평중)가 박명훈(의정부중)과 김재민(중흥중)을 제치고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