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흥국생명에서 수원 현대건설로 이적한 황연주가 올 시즌 여자프로배구 최고연봉 선수가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여자부 FA를 마무리한 경과 흥국생명에서 현대건설로 옮긴 황연주가 연봉 1억8천500만원으로 최고연봉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또 대전 KT&G에서 흥국생명으로 둥지를 옮긴 김사니는 1억8천만원으로 황연주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됐다.
이로써 KOVO가 지난 3월 28일 공시한 12명의 여자 FA 선수 중 10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밖에 현대건설 강민정은 5천500만원에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했고 2차계약에 실패했던 이효희(7천만원)는 3차에서 원 소속구단인 흥국생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일본진출을 시도했던 현대건설 맏언니 한유미는 3차계약 시한도 넘겨 도로공사 이진희와 함께 미계약으로 선수로 남게 됐다.
미계약 선수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2010~2011 시즌 동안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없으며, 이듬해인 2011~2012 시즌부터 전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