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안성 고삼저수지 일대 ‘바인 빌리지’ 조성

물길따라 레저·관광 명소 개발

안성 고삼저수지 주변 56만516㎡가 안성 특산물인 포도와 수변경관을 연계한 ‘바인 빌리지(Vine Village)’로 조성된다.

1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가 1천94억원을 들여 고삼저수지 주변에 바인 가든(Vine Garden)과 바인 팜(Vine Farm), 버퍼 존(Buffer Zone)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바인 빌리지’를 2014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고삼저수지 상류에는 포도 팜랜드와 농촌형 펜션의 바인 팜, 하류에 낚시 테마공원과 수상레포츠, 포도정원, 수변 레스토랑이 들어선 바인 가든이 각각 설치된다.

또 상류와 하류를 연계하는 완충지대에는 전망타워와 오토캠핑장을 갖춘 버퍼존이 들어설 계획이다.

농어촌공사는 사업지구 내에 수상교량도 설치해 연수와 휴양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형 농어촌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이를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농식품부의 농업기반시설 등 활용구역 지정 승인을 받은 뒤, 2012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진철 시장 권한대행은 “고삼저수지 일대를 체험과 레저가 가능한 복합 휴양공간으로 조성키로 농어촌공사와 합의했다”며 “수변 관광명소의 개발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