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廣東省)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호증진과 스포츠 교류를 위해 마련된 2010 경기도·중국 광둥성 국제스포츠교류가 1일부터 시작됐다.
도와 광둥성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과 배드민턴 동호인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과 수원 만석공원내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각각 1차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전·후반 60분 동안 벌어진 축구에서는 경기도남부축구연합회가 중심이 된 도 선발팀이 광둥성 대표팀을 2-1로 제압하고 먼저 1승을 챙겼다.
도 선발팀은 전반 7분 홍성협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24분 조기봉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2-0으로 전반을 마친 뒤 후반 19분 광둥성 대표 장간선에게 한골을 허용, 2-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추운표(ZOU YUNBIAO) 광둥성 체육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40명의 광둥성 선수단(임원 11명, 선수 29명)은 경기 후 삼성전자를 방문, 홍보관 내 디지털 문화공간, 컨텐츠 공간, 갤러리 공간을 관람했고 이어 북수원 홈플러스와 아울렛 매장을 찾는 등 문화체험을 했다.
선수단은 이어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강용구 도생활체육회장, 오세구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황성태 도 문화관광국장, 추운표 광둥성 선수단장 등 내빈을 비롯해 양 도 선수들이 참석한 만찬에서 강용구 회장은 “도와 광둥성이 매년 상호방문을 통한 스포츠 교류로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며 “도에 머무는 기간 동안 편안하게 한국의 문화를 들기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둥성 선수단은 방문 3일째인 2일 축구와 배드민턴 2차 친선경기를 가진 뒤 이천시 관고동 한국도자재단을 관람하며 3일에는 경복궁 관람, 남산케이블카 탑승, 동대문 관람 등 문화체험을 한 뒤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환송만찬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