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廣東省)의 국제스포츠교류 사흘째인 2일 광둥성 선수단이 이천시 관고동 한국도자재단을 방문, 한국 도자문화를 체험했다.
선수단은 이날 이천 설봉공원 내 세라피아에 자리 잡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Mix up-유행(遊幸) 전과 명인명품 36선:한국의 미 전 등을 관람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한국 자기의 우수성과 함께 세계현대 도자의 흐름을 느끼는 등 한국적 생활공간에 적용되는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과 쓰임을 직접 체험했다.
배드민턴은 이날 광둥성 대표와 경기도 대표가 혼성팀을 구성해 승패에 관계없는 친선경기를 펼쳤다.
한편 이날 열린 축구 2차 친선경기에서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도축구연합회 임원팀이 광둥성 대표팀을 3-2로 꺾고 1차 친선경기에 이어 2차전까지 승리를 챙겼다.
도연합회 임원팀은 전반 8분 김동왕의 선제골과 13분 이종걸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가다 18분 광둥성 대표 장간선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종료 2분을 남긴 28분 문태철이 승부의 쐐기를 박는 팀의 세번째 골을 뽑아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광둥성 대표팀은 전반 종료 직전 장간선이 또다시 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에 양팀 모두 골을 뽑아내지 못해 3-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광둥성 선수단은 방문 4일째인 3일 경복궁 관람, 남산케이블카 탑승, 동대문 관람 등 문화체험을 한 뒤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환송만찬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