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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희생자 끝까지 책임지겠다”

李대통령 현충일 추념식 참석

경기도가 민간건물 옥상과 공장 지붕에 신재생 녹색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절감 인프라 조성과 이산화탄소 배출감소에 앞장서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민간자본 등을 이용, 별도 부지가 필요 없고 다른 건물의 간섭이 적은 민간건물 옥상과 공장 지붕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청정에너지인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도는 현재까지 대형할인마트 3개, 공장옥상 17개, 건물옥상 61개 등 총 81곳의 생산가치가 미약한 옥상에 태양광 6천690kw 규모의 발전설비를 설치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일반가정 2천2백여 세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써, 한해 총 9천762Mwh의 전기에너지 생산으로 연간 약 65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 이는 연간 4천344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시킬 수 있고 20년생 잣나무 63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생시킨다. 도관계자는 “추후 공공기간의 유휴지 시설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의 확대 보급과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보급에도 역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은주기자 pej@

이명박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통해 “존경하는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나라 위한 여러분의 고귀한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를 위해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를 통해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유공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모든 부문에서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6.25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일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국난이 닥칠 때마다 단결해서 이겨내는 투혼을 발휘했다”며 “지난 천안함 사태에서도 우리 국민의 아낌없는 나라 사랑을 목격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후 국립현충원 내 일반사병 묘역을 깜짝 방문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전직 대통령의 묘역이나 장성들의 묘역은 참배해도 이렇게 일반 사병들의 묘역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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