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인라인롤러 기대주 서소희(안양 동안고)가 한국 인라인롤러를 이끌어갈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서소희는 6일 전남 여수 진남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10년도 인라인롤러 스피드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여자 장거리부문 2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서소희는 이날 열린 주니어 여자부 1만m 제외·포인트경기에서 9점을 얻어 임미경(충남 가야곡중·11점)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1만m 제외경기에서는 8점으로 신인선(서울 장원중·29점)과 박민정(충북 청주여상·21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이로써 서소희는 합계 점수 9점으로 임미경과 함께 주니어 여자부 장거리 국가대표가 됐다.
그러나 ‘200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유가람(동안고)은 2경기 모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부진을 보이며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이밖에 주니어 남자 단거리에서는 임정훈(전북 전주생과고)과 김민수(충북 서원고)가, 장거리에서는 이상철(대구 경신고)과 박민용(전주명학고)이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여자 단거리에서는 이가람(가야곡중)과 정은채(강원 경포고)이 각각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편 시니어부에서는 경기도 선수가 단 한 명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