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가 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인하대는 7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3-0으로 완파하며 2006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첫번째 단식에서 김사랑(인하대)이 박영남(한국체대)을 세트스코어 2-0(21-10 21-14)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잡은 인하대는 두번째 단식에서도 손완호가 한기훈을 역시 2-0(21-10 21-15)으로 제압하며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선 뒤 세번째 복식에서 황종수-김사랑 조가 장승훈-신백철 조에 세트스코어 2-1(21-19 18-21 21-18)로 신승을 거둬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일반 포천시창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삼성전기에 0-3으로 패해 3위에 머물렀고 여대부 인천대는 준결승전에서 부산외대를 3-0으로 제압해 결승에 진출, 한국체대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