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야탑고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본선에 진출했다.
야탑고는 7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도대표 고등부 최종선발전 안산공고와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온 신유원이 안산공고 타선을 산발 3안타 1실점으로 막아낸 데 힘입어 3-1로 승리를 거두고 도대표로 선발됐다.
2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야탑고는 3회말 이현재의 좌전안타에 이은 정진철의 내야 땅볼로 1사 2루 찬스를 잡은 뒤 김동진의 좌익선상 안타로 이현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아낸 뒤 6회에도 강구성의 2루타와 변만우의 좌중월 3루타, 박태환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2점을 추가, 3-0으로 앞서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