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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편의 시] 호국의 6월에

강태민

우국의 일념으로 조국을 사랑하다
구국의 충정으로 산화한 영령이여
장렬한 호국 의지에
붉은 피는 뜨겁습니다

가신 임 영령 앞에 더워진 가슴마다
민족 혼 뜨거워져 결의를 다짐하니
우국의 젊은 겨레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아침에 피어났던 깨끗한 무궁화꽃
격동을 헤치면서
목숨을 다했으니
그 모습
숭고했음에
조국의 땅 영원합니다

 

시인 소개 :1962년 7월 21일 서울특별시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문학바탕연구소 소장,
그림과책 편집국 국장, 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 회원
2004 제2회 천상병문학제 베스트셀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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