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가 제5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는 8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대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한국체대에 0-3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체대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준결승전에서 부산외대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인천대는 첫번째 단식에서 이다혜가 김문희에게 세트스코어 1-2(19-21 21-17 20-22)로 아쉽게 패하며 기선을 빼앗긴 뒤 두번째 단식에서도 김수진이 성지현에게 0-2(15-21 10-21)으로 완패한 데 이어 세번째 복식에서 이다혜-장예나 조가 유현영-김하나 조에게 1-2(21-18 19-21 17-21)로 역전패 해 한국체대의 2연패 달성을 지켜봐야 했다. 한편 남일반 단체전에서는 상무가 강남구청을 3-1로 따돌리고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고 여일반 단체전에서는 삼성전기가 KT&G에 3-2로 신승을 거두고 2연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