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9.5℃
  • 연무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1.8℃
  • 맑음대구 9.8℃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2.4℃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8.2℃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7.7℃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인천시 2010년도 추경 517억원 증가

일자리 창출지원 관련 국비·교부세 등 반영

인천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당초예산규모 보다 0.7% 증가한 7조1천593억원으로 편성해 인천시의회 제184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추정 권고에 따라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을 위한 국비 및 교부세 및 교부세 매칭분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 3월 1일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통합에 따른 인건비 등 필수 경비를 반영했으며,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 성립전경비 사용사업 반영 등 시정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최소 경비를 반영했다.

아울러 시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국내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라 지방세는 당초 목표액으로 유지하고 세외 수입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지역상생발전기금 전입금 92억원과 인천대 통합으로 증감된 9억원 등 121억원을 증액 반영했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희망근로사업 302억원, 지역공동체 사업 25억원,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10억원 등 일자리 창출에 모두 357억원을 투입, 1만3천91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은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시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측됨에도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코자 예산안을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당부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