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인 ‘2010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이 11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9개 정식종목과 10개 시범종목, 6개 장애인종목, 3개 전시종목, 2개 대학동아리종목 등 총 50개 종목에 걸쳐 16개 시·도 6만여명의 선수·임원, 시민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뽑내고 우정을 나눈다.
지난 2001년 제주도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 14개 종목 중 6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한 이후 9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을 달성한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38개 종목(장애인 종목 미포함)에 1천320명(임원 210명, 선수 1천110명)의 선수단을 파견, 10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경기도는 1회 대회부터 단 한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배드민턴과 족구가 나란히 대회 10연패를 노리고 탁구와 배구, 생활체조, 인라인스케이팅이 대회 6연패에 도전한다.
또 태권도가 5년 연속 정상 도전에 나섰고 게이트볼은 4연패, 국학기공은 3연패를 노린다.
한편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우리, 바다처럼’을 대주제로 부산의 바다처럼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체육인의 모습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주제 공연과 함께 월드스타 비, 인순이, 박현빈 등 국내 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부산이라예’라는 소주제로 열리는 사전행사에는 홍보영상과 스포츠 7330 캠페인 영상 등 다양한 영상쇼와 신명나눔이 펼쳐지고 ‘오이소!’를 주제로한 식전행사에는 타악 연주와 각종 포퍼먼스가 준비돼 있다.
‘보이소!’를 주제로 진행되는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대회사, 대회기 게양, 동호인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월드스타 비, 인순이, 박현빈 등 국내 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 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동안 아시아드 경기장 주변에서는 ‘전통음악과 퓨전 음악’ 및 ‘농악어울한마당’ 등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부산 관광상품과 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부스와 지역특산품, 지역공예품, 해양생물 가공전시장 및 농산물 전시판매장이 운영되며 부산시 전역에서 온천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경기도선수단은 이날 개회식에서 16개 시·도 가운데 8번째로 입장하며, 인천시는 4번째로 입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