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200만 도민을 대표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경기도가 성적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의 모범선수단이라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11일부터 사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기도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하는 오세구(56·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총감독은 “10회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을 달성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성적 뿐아니라 모든 면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오 총감독은 “도는 이번 대축전에 새롭게 추가된 정구와 씨름 등 38개 종목(장애인 8개종목 미포함)에 출전하며 인원수에서도 전년도보다 99명이 늘어나 16개 시·도 중 최다인 1천3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며 “선수단이 평소 기량을 발휘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공론장의 장을 형성하는데 일조하고 있고 교육, 문화, 관광 등 사회 전분야에 체육은 활력소로써 자리 잡고 있다”며 “생활체육의 대중화 뿐만 아니라, 레저화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오세구 총감독은 “‘100년 건강, 21세기 경기도, 100년 생활체육’이란 켐페인을 전개하면서 도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도생활체육회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올해도 최다 종목 우승을 차지해 체육 웅도 경기도의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