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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기 전국조정 용인시청, 3연속 ‘최강 물보라’

금4·은3·동1 남일반부 종합우승
남대부 이용선·김평석 대회 2관왕
여고부 하남정산고 첫 전국 제패

용인시청이 제36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남자일반부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용인시청은 11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일반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82점을 획득, 한국수자원공사(42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용인시청은 지난 2008년 열린 제34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8회 K-water사장배 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용인시청은 이날 남대일반부 에이트 결승전에서 이용선·최동진·이현우·홍은기·박종대·김병건·김태준·김민우·임원혁이 팀을 이뤄 6분20초17로 예산군청(6분26초55)과 대구대(6분46초35)에 크게 앞선 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남대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김평석(용인시청)이 7분24초52로 김인원(인제대·7분30초50)과 노기보(부경대·7분36초61)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용선과 김평석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이 됐다.

여고부 에서는 하남정산고가 금메달 3개로 41점을 얻으며 광주체고(35점)를 제치고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여대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신영은(수원시체육회)이 8분50초79로 임은주(군산시청·8분58초69)와 문보란(포항시청·9분06초05)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대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지유진(경기대)이 8분00초26으로 김명신(8분04초83)과 김영태(8분05초64·이상 포항시청)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고부 더블스컬에서는 지원영-신현준 조(인천체고)가 6분56초05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싱글스컬에서는 박연희(인천체고)가 9분30초38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일반 무타페어에 출전한 최동진-임원혁 조(용인시청)는 7분53초43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무타페어에서는 설동원-장성웅 조(인천체고)가 7분11초2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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