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김대성 조(수원시청)가 제53회 전국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연성-김대성 조는 11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일반 복식 결승에서 황지만-한성욱 조를(강남구청) 세트스코어 2-0(24-22 21-15)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준결승전에서 한상훈-강명원 조(상무)를 2-1(24-23 16-21 21-16)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한 유연성-김대성 조는 황지만-한성욱 조를 맞아 첫 세트에 듀스까지 가는 접전끝에 힘겹게 승리한 뒤 둘째세트를 21-16으로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유연성은 지난 3월 열린 2010 스위스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에서 고성현(김천시청)과 팀을 이뤄 우승한 이후 4월 인도에서 열린 2010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조건우(삼성전기)와 우승을 합작하는 등 올시즌 국내·외 3개 대회를 석권하며 한국 남자 복식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한편 여대부 복식에서는 포천고 출신 엄혜원(한체대)이 같은 학교 박아영 조를 이뤄 이다혜-장예나 조(인천대)를 2-0(21-19 21-13)으로 제치고 정상에 오른 뒤 혼합복식에서도 팀동료 최영우와 송창엽(인하대)-장예나(인천대) 조를 2-1(21-17 17-21 22-20)로 제압 2관왕에 올랐으며 남대부 단식에서는 손완호(인하대)가 팀 동료 황종수에게 2-1(16-21 21-9 21-16)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