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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용필 지난달 공연 수익 세브란스 병원에 쾌척

500명 소아암 환우 ‘희망 기부’

조용필(60)이 지난달 28~29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친 공연 수익금을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했다고 공연기획사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용필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획한 자선공연인 만큼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김동수 원장)에 수익금을 전달했다. 조용필은 효율적인 기부를 위해 그간 김동수 원장 등과 구체적인 지원 계획 등을 수립했다고 한다.

조용필은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을 통해 10만 관객(공연기획사 집계) 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일주일 전부터 일찌감치 티켓이 매진돼 단일 가수가 유료 관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에서 ‘최단 기간 최다 관객’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

당시 공연의 백미는 그라운드 객석을 가로지른 ‘무빙 스테이지’였다. ‘무빙 스테이지’는 폭 20m의 무대가 6m 높이로 떠올라 그라운드에 깔린 레일을 따라 80m를 전진했고 도중 무대가 2층으로 나뉘고 다시 상하로 이동해 2개의 무대가 합쳐지는 장관을 연출했다.

조용필은 “모든 공연마다 새로운 감동을 드려야 관객들은 다음 공연에 새로운 뭔가를 기대하고 온다”는 지론을 이번에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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