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류 다이어트 선풍을 일으킨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신간이 불티나게 팔리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출간된 정다연의 두 번째 서적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은 16일 일본 최대 음반 및 서적 온라인 판매사이트인 아마존의 전체 서적판매 1위에 오른데 이어 라쿠텐, 7&I, BK-1 등 4대 온라인 서점에서도 속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열도에 몸짱 붐을 일으키고 있다.
출판사 후소샤는 지금까지 나온 서적 중 최고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발간 6일 만에 2쇄에 이어 최근 다시 3쇄에 돌입한 상태다.
신간 서적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출시돼 DVD 부문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FIGUREROBICS) DVD’도 주문이 쇄도해 현재 최소 2주에서 5주가량 기다려야 할 정도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판매사 측은 2007년 군대식 다이어트 열풍을 일으킨 ‘빌리즈 부트캠프(BILLY’S BOOTCAMP)’ 이래 가장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신간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에서 “자연에 사는 동물처럼 부지런히 자주 먹어야 살이 찌지 않는다”며 기존의 다이어트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주장을 편 정다연은 “건강과 아름다움이 모두 함축된 ‘몸짱’이라는 말을 일본에 정착시킬 생각이며 책 속에서 마늘과 홍삼의 뛰어난 효과를 강조했듯이 우리 먹거리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