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6.3℃
  • 구름많음대전 -2.3℃
  • 흐림대구 -0.1℃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1.2℃
  • 제주 5.4℃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3.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제주도지사배 장애인요트 경기도, 장애인요트서 체육웅도 과시

1인승 옵티미스트 종목 金1·銀2 획득 245점 종합준우승

 


경기도 장애인요트가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요트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제주 김녕국제요트학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1인승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에서 245점을 기록, 경남(250점)에 5점이 부족해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도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에 그친 경남에 메달에서는 앞섰지만 참가선수 수와 메달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에서 참가선수 수가 경남보다 적어 종합우승을 내줘야 했다. 3위는 부산시가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박범준이 1인승 옵티미스트 통합개인전 2등급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박재홍과 강희준이 1인승 옵티미스트 통합개인전 4등급과 6등급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으며 장애인요트에서도 체육웅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경기도 장애인요트는 전국 5개 시·도 1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 경기도장애인요트연맹 조성원 회장(경기남부수협조합장)을 단장으로 박범준, 박재홍, 김종성, 강희준 등 4명의 선수를 파견해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제주장애인요트연맹(회장 오종훈)과 대한장애인요트연맹(회장 유철수)가 공동으로 주최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제주 김녕국제요트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장애인요트 홍보 및 장애인해양스포츠 발전의 기초를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해양스포츠를 통한 호응도와 친밀감을 높여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