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6.3℃
  • 구름많음대전 -2.3℃
  • 흐림대구 -0.1℃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1.2℃
  • 제주 5.4℃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3.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경희대 김종건, 남대부 개인전‘정상 명중’

이승일 6-0 완파… 성우경, 남고부 박민수 꺾고 金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

김종건(경희대)이 제28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정상에 등극했다.

김종건은 22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대부 개인전에서 이승일(호남대)을 세트포인트 6-0(27-25 29-26 30-27)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4위로 본선에 오른 김종건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과 3회전에 최시욱(배재대)과 배재현(서원대)을 각각 세트포인트 4-0, 4-2로 제압한 뒤 8강에서 이종원(한일장신대)을 세트포인트 6-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김종건은 준결승전에서 김법민(배재대)과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포인트 6-4로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뒤 결승에서 이승일에게 단 한 세트로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친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성우경(인천 선인고)이 박민수(충남체고)를 세트포인트 7-3(29-28 29-27 27-27 29-30 29-27)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우경은 결승에서 박민수를 상대로 1,2세트를 이긴 뒤 3세트를 비기고 4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5세트를 승리로 이끌며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개인전에서는 이재승(인천 계양구청)이 장용호(예천군청)에게 0-6(26-30 26-29 28-29)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개인전은 올해 공식 국내대회로는 처음으로 올림픽라운드(세트제)로 치러졌으며 16강까지는 6발 3세트 2선승제로, 8강부터는 3발 5세트 3선승제로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