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육상 차세대 스프린터’ 송수한(화성 석우중)이 제38회 KBS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수한은 24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중등부 100m 결승에서 11초04를 기록하며 정형석(성남 백현중·11초11)과 정현욱(수원 수성중·11초30)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또 남중부 110m 허들에서는 강동수(안산 단원중)가 14초74로 이대우(경남 함양중·14초90)와 이현수(제주제일중·15초31)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5종경기에서는 백두호(파주 문산중)가 2천104점을 획득, 이재현(경북체중·1천766점)과 엄기웅(충남 홍성중·1천136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110m 허들에서는 김창현(경기체고)이 14초78로 안금찬(부산체고·14초95)과 윤찬원(인천체고·15초05)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고부 100m 결승에서는 정다혜(시흥 소래고)가 12초18로 정한솔(전북 익산고·12초20)과 유진(충북체고·12초26)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초부 높이뛰기에서는 윤지우(양주 고암중)가 1m53을 넘어 성유나(경남 창녕초·1m50)와 장선영(안양 비산초·1m45)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중부 멀리뛰기에서는 정예슬(파주 문산수억중)이 5m37로 석희진(부산 중앙여중·5m28)과 이새로미(대구 성산중·5m26)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중부 1천500m 김연아(인천 간석여중·4분30초41)과 여고부 400m 허들 김다정(인천체고·1분02초19), 남중 1천500m 박영녹(인천 동암중·4분12초63)도 나란히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남중부 포환던지기 양용현(파주 문산중·16m58)과 창던지기 조호(동암중·53m02), 여초부 800m 박승지(광명 서면초·2분26초76), 여중부 1천500m 김지원(간석여중·4분34초14), 여고부 400m 허들 최해숙(남양주 진건고·1분02초99), 장대높이뛰기 이진주(3m20), 7종경기 이소담(2천465점·이상 경기체고)은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