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송이(수원여고)와 박성아(연천 전곡고)가 제45회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유송이는 24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제18회 한중일종합경기대회 평가전을 겸해 열린 여자 18세부 단식 준결승전에서 최지희(서울 중앙여고)를 세트스코어 2-1(6-3 4-6 6-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성아도 준결승전에서 지하영(중앙여고)에게 2-1(2-6 6-4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여자 14세부 단식에서는 김다혜(안양서여중)가 송아(충남 대산중)를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박윤정(서울 중앙여중)를 역시 2-0(6-2 6-4)으로 꺾은 송경은(충남여중)과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이밖에 여자 16세부 복식 준결승전에서는 박상은-박용은 조((광주 경화여중)가 이예린(김포 양곡고)-이청솔(전북체고) 조2-1(6-1 1-6 10-7)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고 복식에서 결승진출에 실패한 이예린은 16세부 단식에서 박소연(중앙여중)을 2-0(6-3 7-5)으로 제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한편 남자 14세부 단식에서는 백윤철(안성 죽산중)이 강승우(안산 상록중)를 2-0(6-2 6-2)으로 꺾고 4강에 올랐고 남자 16세부 단식에서는 권시욱(전곡고)이 김덕영(마포중)을 2-0(6-2 6-3)으로 제치고 준결승전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