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고가 제21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남자고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풍무고는 28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전에서 홈팀인 김천중앙고에 세트스코어 1-2로 석패했다.
조별예선에서 C조 1위로 8강에 오른 풍무고는 평택기계공고에 2-1(16-21 21-18 15-1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오른 뒤 고양 저동고를 역시 2-1(21-11 19-21 15-5)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풍무고는 결승전에서 김천중앙고와 접전을 펼치며 첫 세트를 15-21로 내준 뒤 둘째 세트를 25-23으로 힘겹게 따냈지만 마지막 3세트레 10-15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밖에 남일반 준결승전에서는 고양시청이 고성군청에 1-2(15-21 22-20 12-15)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