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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좌식배구선수권 군포 참수리좌식배구단 ‘금빛 스파이크’

부산 화랑배구단 3-2 눌러… 2년6개월만에 전국제패

 


군포시 참수리좌식배구단이 제16회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에서 금빛 스파이크를 날렸다.

참수리배구단은 지난 27일 대구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부산화랑좌식배구단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3-25 22-25 25-23 25-19 15-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년 6개월여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

1,2세트를 내리 내주며 벼랑 끝에 몰린 참수리배구단은 3세트를 25-23으로 힘겹게 따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뒤 4세트에도 25-19로 세트를 가져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참수리배구단은 5세트에 단 5점만 내주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15-5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참수리배구단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해 대회 10연패를 노렸던 고양시좌식배구단은 준결승전에서 참수리배구단에 1-2(25-22 23-25 13-15)로 역전패, 3위에 머물며 9년 연속 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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