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부흥중이 제11회 청학기 전국 여자중학교 축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부흥중은 28일 강원 강릉 강남축구공원2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70분을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전남 광영중을 5-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부흥중은 대구 상원중을 2-1로 제압한 강원 경포여중과 오는 30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팽팽한 접전 끝에 전·후반 70분을 헛심공방으로 끝낸 부흥중은 승부차기에서 세번째 키커로 나선 윤지현이 실축하며 2-3으로 뒤졌지만 상대 4, 5번 키커가 골을 넣지 못한 사이 이혜진이 골을 성공시켜 3-3 동점을 만들었고 6번째 키커가 모두 페널티킥을 성공한 4-4 상황에서 마지막 8번째 키커로 나선 최수정이 끝내기 골을 작렬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