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중이 제6회 경기도지사기 배구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소사중은 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자중등부 결승전에서 화성 송산중에 세트스코어 2-1(19-25 25-21 15-1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소사중은 1세트에 송산중의 철벽 방어와 잦은 실수로 19-25로 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들어 박상훈과 정지석을 앞세운 타점 높은 공격이 살아난데다 상대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며 25-21로 승리,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기세가 오른 소사중은 3세트에도 박상훈과 정지석의 활약이 빛을 발하며 15-12로 송산중을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남초부 결승에서는 화성 남양초가 부천 소사초를 2-1(25-19 20-25 15-11)로 힘겹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부 결승전에서는 안산서초가 수원 파장초를 2-0(25-17 25-10)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패권을 차지했다.
이밖에 전국체전 출전권이 걸린 남고부 결승에서는 전국체전 도대표 1차 선발전 우승팀인 성남 송림고가 수원 영생고를 세트스코어 3-0(26-24 25-15 25-19)으로 완파하고 오는 10월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송림고 고현우와 소사중 김성운, 남양초 홍상협, 안산서초 차효림은 각 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송림고 김민수 코치와 소사중 송원영 코치, 남양초 김진태 코치, 안산서초 김미혜 코치는 지도자 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