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형(부천 부천정)이 제12회 전주시장기 및 제49회 전주 천양정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호형은 5일 밤 전주 천양정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14중을 명중시켜 오봉근(계룡 신도정·14중)과 동점을 기록했지만 비교시에서 앞서 1위에 올랐다. 이종욱(용인 수양정)은 13중으로 이유호, 정중호(이상 연기 동산정), 이의준(대전 대종정) 등과 동률을 이뤘지만 비교시에서 이유호에 뒤져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김영일(고양 송호정)이 14중을 기록하며 이영숙(여수 무선정·13중)과 신한순(평택 평택정·12중)을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단체전에서는 최동영, 백승길, 이호형, 김덕기, 김경환이 팀을 이룬 부천정이 신안 용항정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실업부에서는 이문용(시흥시체육회)과 김범호(광명시체육회·이상 14중)가 공동 2위에, 차동근(용인시청)과 한병윤(수원시체육회·이상 13중)이 공동 3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