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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희, 여고 싱글스컬 우승

8분26초67로 정혜원 따돌려

박연희(인천체고)가 제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여자고등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연희는 8일 강원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8분26초67로 정혜원(충주여고·8분38초13)과 변정윤(예산여고·9분07초92)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대 및 일반부 싱글스컬에서는 김평석(용인시청)이 7분26초60으로 김홍균(한국체대·7분25초69)에 이어 2위에 올랐고 무타포어에서는 차종환, 김태준, 김병건, 임원혁이 팀을 이룬 용인시청이 6분10초29로 수자원공사(6분08초59)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대 및 일반부 더블스컬 김경민-김하나(인천시체육회)도 7분41초67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 더블스컬 지원영-신현준 조(인천체고·7분09초06)와 여대 및 일반부 무타포어 인천시체육회(김하나, 김경민, 김정연, 윤혜성·6분58초75)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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