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금오중이 제5회 경기도교육청 제2청지역 초·중육상경기대회 중등1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금오중은 지난 9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제28회 경기북부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중등1부에서 태다운이 여중부 400m와 800m, 400m 계주에서 정상에 오르며 3관왕에 오르고 음효정이 높이뛰기와 400m 계주에서 우승, 2관왕에 오르는 등 출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70점을 얻어 포천 대경중(69점)과 연천 전곡중(58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초1부에서는 연천 전곡초가 83점으로 양주 고암초(54점)와 의정부 새말초(52점)를 제치고 우승했고 여초1부에서는 남양주 양지초가 119점으로 고암초(67점)와 고양 신능초(50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중등2부에서는 포천 송우중(80점)이 고양 현산중(78점)과 의정부 민락중(60점)을 꺾고 종합 1위에 올랐고 남초2부에서는 고양 한수초(122점)가 의정부 부용초(76점)와 의정부 신곡초(39점)를, 여초2부에서는 부용초(128점)가 한수초(74점)와 의정부 청룡초(42점)를 각각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중등부 김영훈(의정부 회룡중), 남초부 박순범(전곡초), 여초부 채희지(남양주양지초)는 각각 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중등부 장지영(송우중), 남초부 오태성(신곡초), 여초부 전소은(부용초)은 꿈나무상을, 서준호(금오초)·김보미(전곡초)·고경민(양지초) 코치는 우수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지역교육청별 순위에서는 의정부교육청이 동두천교육청과 고양교육청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