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전희숙(서울시청), 오하나(충북도청)와 팀을 이뤄 한 수 아래 일본을 45-18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 카타르 도하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남현희는 앞서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전날 열린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김승구(화성시청)가 일본의 니시다 쇼고를 15-6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김상민(국군체육부대)을 15-4로 이긴 김승구는 결승전에서도 일방적인 승부를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