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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첫 사회통합수석에 박인주 유력

다양한 활동·원만한 관계 호평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첫 사회통합수석으로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박 수석과 정책실장 산하 정책지원관, 미래전략기획관 등 일부 청와대 수석 및 기획관 인사는 13일께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 인사들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최종결재가 빨리 이뤄질 경우 이르면 12일 오후 발표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전언이다.

청와대는 사회통합위원인 윤평중 한신대교수, 민중당 출신 정태윤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충남 출신 정진성 서울대교수 등도 사회통합수석 후보로 함께 검토해왔으나 박 원장이 시민단체, 교육계, 정계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이념적 스펙트럼이 넓어 사고의 유연성이 있는데다 시민사회단체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일부 수석급 인사의 경우 유동성이 높아져 있는 만큼 일괄 발표하지 않고 인선이 완료된 일부 수석급 인사부터 한나라당 전당대회(14일) 이전에 먼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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