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샛별(수원정과고)이 제10회 한국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멀리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샛별은 15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부 멀리뛰기에서 5m96을 기록하며 김은지(충남 계룡고·5m70)와 김보영(안산 원곡고·5m54)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창던지기에서는 권오성(경기체고)이 57m84로 김동현(강원 황지고·54m60)과 배태원(서울체고·54m48)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100m에서는 정다혜(시흥 소래고)가 12초22로 나선지(원곡고·12초39)와 박경화(수원정과고·14초26)를 꺾고 1위로 골인했다.
또 남자부 800m에서는 백승혁(화성시청)이 2분01초54로 이윤구(경북 포항두호고·2분01초78)와 이성근(강원 설악고·2분03초74)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부 800m에서는 장소영(고양 화정고)이 2분22초86으로 손새빛나(서울체고·2분23초49)와 임목화(수원정과고·2분24초66)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자부 400m 계주에서는 심형보-오병현-송영규-고승현이 이어달린 경기체고가 43초92로 한국체대(41초89·대회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창던지기 박수진(화성시청·42m11), 해머던지기 변주연(37m22), 남자 장대높이뛰기 양문모(4m40·이상 경기체고), 100m 임원재(안양 성결대·10초80)도 나란히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 400m허들 고승현(57초44), 포환던지기 최병곤(9m86·이상 경기체고), 100m 마인강(성결대·10초82), 여자 해머던지기 강한나(부천 심원고·8m87)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한국청소년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계주에서는 장세진-황자능-김재덕-최민석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42초93으로 전남체고(43초39)와 경남체고(43초56)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 400m 허들에서는 류나희(경기체고)가 1분08초10으로 김혜진(서울 구로고·1분11초47)과 노달님(강원 동해상고·1분12초99)을 제치고 1위에 입상했다.
이외에도 남자 100m 김재덕(경기체고·11초01)과 여자 800m 김영지(하남 남한고·2분18초70)는 은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800m 황경구(화정고·2분00초04)와 여자 800m 이가영(광주중앙고·2분18초90)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