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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여대부 단체 ‘동메달’ 쏘다

경희대가 제27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희대는 16일 경남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대부 단체전 3~4위전에서 정다소미, 이경주, 권솔이, 김예슬이 출전해 순천대를 219-218, 1점차로 따돌리고 3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여대부 단체전 예선에서 4천79점을 명중시켜 예선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경희대는 8강에서 창원대를 209-208로 제압했지만 준결승전에서 계명대에 219―221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3~4위전에 나섰다.

한편 남대부 단체전에서는 김종건, 박종보, 김준우, 장민석이 팀을 이룬 경희대가 4천15점으로 예선 1위로 본선에 올랐지만 준결승전에서 한국체대에 210-212로 패한 뒤 3~4위전에서도 계명대에 218-222로 져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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