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가 2010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하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인하대는 지난 16일 충북 단양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6-24 25-12 25-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하대는 지난 2008년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달랬다.
인하대 김정환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이창한은 블로킹상을, 양준식은 세터상을, 김동현은 리베로상을, 최천식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으며 경희대 이재목은 서브상을, 이강원은 공격상을, 김찬호 감독은 우수 지도자상을, 정성민(경기대)은 수비상을, 유재민(성균관대)은 감투상을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