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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여고 김이슬, 2관왕 ‘질주 본능’

전국체전 육상도대표 최종선발전
여고 200m 이어 1천600m계주 우승… 임원재, 남대부 금2

김이슬(파주 문산여고)이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도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김이슬은 20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고등부 200m에서 27초09로 강민지(용인고·27초48)와 이명지(고양 화정고·27초59)를 제치고 1위로 골인한 뒤 1천600m 계주에서도 김현명, 박나영, 김지은(이상 문산여고)과 함께 4분27초57로 의정부 경민여정산고(4분38초69)를 꺾고 우승해 2관왕이 됐다.

또 남대부 200m에서는 임원재(안양 성결대)가 22초18로 김응호(성균관대·22초32)와 유민우(한국체대·22초56)를 꺾고 1위에 오르며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여고부 800m에서는 최지혜(양평 용문고)가 2분14초05로 하지혜(시흥 은행고·2분16초28)와 이가영(광주중앙고·2분18초85)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400m 허들에서는 박기란(연천 전곡고)이 1분04초33으로 우승했으며 10㎞ 김미선(경기체고·40분58초)도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고부 200m에서는 김재덕(경기체고)이 22초26으로 1위를 차지했고 800m 홍인기(남양주 진건고·1분58초88), 10㎞ 권태민(경기체고·35분33초), 1천600m 계주 수원 유신고(3분46초08), 멀리뛰기 김지수(이천 효양고·6m87), 남일반 800m 김재욱(화성시청·1분55초56), 400m 허들 신용성(55초79), 멀리뛰기 오상원(7m35·이상 오산시청), 여일반 800m 정현미(화성시청·2분18초21), 3천m 장애물경기 최경희(경기도청·11분00초07), 여대부 원반던지기 조혜정(한양대·34m69)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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