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시흥 소래고)가 태백산배 제8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다혜는 22일 강원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 400m 결승에서 55초91의 대회신기록(종전 56초43)을 수립하며 김민정(광주체고·57초08)과 황윤경(전남체고·58초88)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멀리뛰기에서도 박샛별(수원정과고)이 6m07로 종전 대회기록을 앞당기며 유정미(인천체고·5m79)와 김은지(충남 계룡고·5m59)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고부 400m에서는 이우빈(수원 유신고)이 48초50으로 김명호(전남체고·48초52)와 오병현(경기체고·49초57)을 간발의 차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중부 100m에서는 송수한(화성 석우중)이 11초15로 권용하(안산 별망중·11초37)와 백수원(안산 시곡중·11초41)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100m에서는 김민지(하남 동부중)가 12초65로 정예진(서울 가좌여중·12초85)과 김상아(인천 인화여중·12초89)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남고 1년부 400m에서는 황경구(고양 화정고)가 50초59로 김주찬(경남 용남고·51초70)과 조현성(부산 사상고·52초06)을 꺾고 1위에 입상했고 여고 1년부 400m에서는 유시은(용인고)이 58초53으로 팀동료 강슬기(1분01초27)와 유효연(인천 인일여고·1분03초47)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밖에 여고 1년부 1천500m에서는 하지혜(시흥 은행고)가 4분52초40으로 박채윤(인천체고·4분57초77)과 하나정(남양주 진건고·4분58초99)을 누르고 1위에 올랐고 멀리뛰기 송소현(의왕고·5m)과 포환던지기 권수아(의정부 경민여정산고·11m66)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중 1년부 400m 윤영성(남양주 진건중)은 55초96으로 김문수(대구 월배중·56초710와 유건희(안산 와동중·57초54)를 꺾고 우승했고 여중 1년부 400m 임주연(시흥중)도 1분02초23으로 김윤아(석우중·1분02초25)와 정세은(군포 산본중·1분03초53)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