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조광래(56) 감독의 데뷔전인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2일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협회는 8월 11일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을 오는 8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평가전은 허정무 전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조광래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끈다.
‘슈퍼 이글스’ 나이지리아는 허정무호와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어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한국의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쾌거에 제물이 됐던 팀이다.
한국과 나이지리아 모두 한 달여 만의 리턴매치에서 ‘끝장 승부’를 벌이는 셈이다.
나이지리아와 평가전 입장권은 축구협회 홈페이지(www.kfaticket.com)와 협회 공식 스폰서인 하나은행의 전국 각 지점에서 살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특석 5만원, 16강 진출 기념석 2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