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권총 차세대 주자’ 이대명(한국체대)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의정부 송현고 출신 이대명은 22일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대학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본선(559점)과 결선(95.3점) 합계 654.3점으로 팀동료 김의종(643.8점)과 길양섭(640.8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대명은 이어 단체전에서도 김의종, 길양섭, 장하림과 팀을 이뤄 1천659점으로 전주대(1천597점)와 인천대(1천591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다.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김진아(성남여고)가 본선(397점)과 결선(103.8점) 합계 500.8점을 쏴 김미애(천안여고·499.5점)와 김용경(광주체고·498.8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는 장현제, 이종경, 곽경근, 방상현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천612점으로 대전대신고(1천604점)와 정선고(1천598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