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LCD 시장 성장에 대비한 공급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6천180억원을 들여 파주에 중소형 LCD 생산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저온폴리실리콘(LTPS)을 기반으로 한 중소형 LCD 패널 생산라인(AP2)을 확장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모바일용 하이엔드(High-End. 최고급) 패널 제품 시장을 선점하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중 투자를 시작해 내년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 규모는 유리기판 투입 기준으로 월 2만장 정도다.
이 회사는 올해 2분기부터 AP2 생산라인에서 월 2만장 규모로 중소형 LCD 패널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번 확장 투자를 통해 내년 4분기부터는 월 4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