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5.4℃
  • 황사서울 10.6℃
  • 황사대전 14.8℃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1.9℃
  • 황사광주 15.5℃
  • 맑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8℃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한미 연합훈련 美 F-22 전투기 한반도 첫 비행

“美 한반도 방위공약 확고 증명”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한 F-22 전투기(랩터)가 훈련 이틀째인 26일 편대비행으로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임무 비행을 했다.

제프리 A. 레밍턴 미국 7공군사령관은 26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F-22 전투기가 오늘 편대비행을 했다”면서 “F-22를 제외한 양국 공군 전투기들은 강원도의 필승사격장과 경기도의 로드리게스 종합사격장과 승진훈련장에서 공대지 사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밍턴 사령관은 “F-22가 이번 훈련에 처음 참가한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지역 안정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한반도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확고하며 한반도의 안정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격퇴할 만한 충분한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속거리 3천여㎞에 작전반경이 700여㎞에 이르는 F-22 4대가 이번 훈련에 참가했으며, F-22가 한반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 훈련이 처음이다.

레밍턴 사령관은 F-22가 북한의 특정지역을 상정한 정밀타격훈련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특정한 시나리오를 세워놓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