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道, 2년만에 인라인 정상 되찾다

문체부장관배 시·도대항 인라인
종합점수 377점… 지난해 우승팀 충북 따돌려

경기도가 하나금융그룹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2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경기도는 27일 경북 김천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377점을 얻어 지난해 우승팀인 충북(354점)과 울산(105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지난 2008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이날 열린 남자고등부 3천m 계주에서는 주동경, 류헌규(이상 안양 동안고), 서상경(성남 한솔고), 조민형(오산 성호고)이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4분09초905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강원선발(4분10초079)과 충북선발(4분10초80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류헌규는 3천m계주와 전날 열린 T300m, 1천m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여고부 5천m 포인트경기에서는 이소영(동안고)이 12점으로 팀 동료 류가람(8점)과 김주희(서울 중경고·7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라 1만m 제외·포인트경기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고 여대일반 김미영(안양시청)도 500m에서 44초638의 대회신기록으로 이현정(경남도청·44초731)과 양경숙(전북 완주군청·44초819)을 제치고 우승한 뒤 3천m 계주에서도 조은진, 이다솜, 이초롱(이상 안양시청)과 팀을 이뤄 4분29초277(대회신)로 경남선발(4분29초732)과 충북선발(4부30초428)을 누르고 우승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대일반 5천m 포인트경기에서는 정천종(안양시청)이 13점으로 심인기(인천시청·7점)와 임민섭(안양시청·5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500m에서는 우아름(동안고)이 45초642(대회신)로 팀 동료 박정언(45초731)과 최고은(한솔고·45초998)을 꺾고 우승했으며 여중부 5천m 포인트경기에서는 최선영(안양 귀인중)이 17점으로 같은 팀 최은솔(15점)과 김은혜(경북 길주중·4점)를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