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27일 전남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82점으로 대구시(73점)와 서울시(56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는 21년 연속 초등부 육상 최강의 자리를 지키며 우승컵을 품에 안아 육상 강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인천시는 22점을 얻어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9위에 랭크됐다.
이날 열린 남초 5년 400m 계주에서는 호준재(의정부 녹양초)-주웅(연천 전곡초)-박지환(가평초)-양창운(시흥 소래초)이 이어 달린 경기선발이 53초80으로 인천선발(55초10)과 전북선발(55초40)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초 6년 높이뛰기에서는 윤지우(양주 고암초)가 1m50을 기록하며 오지수(전남·1m45)와 성혜원(부산·1m40)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지우는 지난해 5년 높이뛰기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여초부 높이뛰기 최강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남초 5년 800m에서는 마준(부천 소사초)이 2분28초72로 2위에 올랐고 남초 6년 포환던지기 정학재(파주 금촌초·14m70), 여초 4년 80m 이혜인(성남 수내초·12초04), 여초 5년 800m 황봄이(광명 서면초·2분27초09), 멀리뛰기 이민영(남양주 양지초·4m44), 400m 계주 경기선발(백소정-배한나-이민영-이한나·55초90), 여초 6년 800m 박승지(서면초·2분28초57)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초 5년 100m 양창운(소래초·13초80), 여초 5년 100m 배한나(용인 서룡초·13초92), 높이뛰기 김고연(과천 문원초·1m25)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인천은 남초 5년 800m 권용주(2분23초81)가 금메달을, 남초 5년 400m 계주 최유민-송훈화-박정근-안종원이 은메달을, 남초 6년 800m 이윤수(2분14초79), 여초 5년 400m 계주 김나은-박산하-김채린-정은아(59초30)는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