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에 소외 계층 어린이 600명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자선 행사를 펼친다.
연맹은 이번 대회 프로모터인 ㈜스포츠앤스토리와 함께 다음 달 4일 열리는 올스타전에 600명의 소외 계층 어린이를 초청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입국하는 8월2일에는 소아암·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치료를 받으며 축구 사랑으로 희망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을 선정해 성장기에 호르몬 장애로 키가 자라지 못하는 난치병을 이겨내고 세계적 스타로 자리잡은 리오넬 메시가 직접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8월 1일부터는 K리그 올스타와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유니폼 경매를 오픈마켓 사이트 옥션(www.aution.co.kr)에서 일주 간 진행하며 경기를 관람하는 축구팬도 기부 좌석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좌석 가격의 10%가 구매자의 아이디나 이름으로 기부된다.
한편 연맹은 SK텔레콤의 생각대로T와 ‘K리그 올스타와 함께하는 드림클리닉’을 진행한다. K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K리그 공식 후원사 SK텔레콤이 초청한 알로이시오초등학교, 감곡초등학교, 청남초등학교의 축구부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갖는다.
참가 학교 축구부에는 축구공과 미니 골대 등 훈련용품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