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석(의정부 부용고)이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범석은 지난 6일 경남 진주학생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남자부 45㎏급 결승에서 김인규(충주공고)와 접전 끝에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범석은 왼손잡이 복서인 김인규의 적극적인 공세에 밀려 2라운드까지 1-2로 뒤졌으나 마지막 3라운드에서 자신의 특기인 라이트 스트레이트에 이은 훅 공격을 잇달아 적중시키며 2점을 획득,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밖에 남자부 51㎏급 이재열과 60㎏급 강호성(이상 부용고), 81㎏급 정영두(동두천복싱체)는 나란히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입장 세리머니를 펼치며 입장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