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중과 구리여중이 제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대회 남녀중등부에서 나란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청평중은 8일 하남시 한강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 충남 서산석림중(금 4, 은 2)을 따돌리고 우승배를 품에 안았으며 여중부 구리여중도 금 5,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서울 오남중(금 1, 은 3, 동 1)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여일반에서는 인천 옹진군청이 금메달 4개를 얻어 남양주시청(금 1, 은 2)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여대부에서는 수원대가 금 1, 은메달 1개로 종합 2위에 입상했다.
이날 열린 카약 1인승(K-1) 200m에서는 김윤수(청평중)가 49초28로 최석근(서울 강일중·50초85)과 최원혁(서울 석촌중·53초48)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K-2 200m에서도 강대한(청평중)과 팀을 이뤄 45초92로 우승했다.
김윤수는 이어 강대한, 박지환, 이준행(이상 청평중)과 팀을 이룬 K-4 200m에서도 41초76으로 강일중(44초40)과 서울 고덕중(45초13)을 제치고 1위에 올라 3관왕에 등극했다. 강대한은 박지환과 짝을 이룬 K-2 500m에서도 우승해 3관왕이 됐고 박지환은 K-1 500m 우승까지 3관왕에 올랐다.
여중부 K-1 200m에서는 이민리(구리여중)가 56초05로 이지현(석촌중·1분01초70)과 팀 동료 정예지(1분03초73)를 꺾고 우승한 뒤 김혜원과 팀을 이룬 K-2와 이진화, 김혜원, 정예지(이상 구리여중)와 한 팀이 된 K-4 200m에서도 각각 51초09와 50초49로 1위에 오르며 3관왕이 됐다. 김혜원은 K-2 500m에서도 이진화와 팀을 이뤄 2분06초48로 우승하며 3관왕에 합류했고 이진화도 K-1 500m 우승까지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고부 송경호(남양주 와부고)는 K-1 200m(41초07)와 황민준, 최준규, 황민우(이상 와부고)와 팀을 이룬 K-4 1천m(3분23초04)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여일반 K-2 200m 조아란-이애연 조(42초68), K-4 200m 박지선-조아란-이애연-김유진 조(옹진군청·43초59), 여대부 K-4 500m 김미연-김윤지-김현경-이진영 조(수원대·2분15초24)도 1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