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8℃
  • 흐림대전 -1.7℃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4℃
  • 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1.0℃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道, 전국소년체전 정상까지 ‘무한질주’

축구 등 5개 사전종목 경기서 6개팀 2회전 진출
인천, 여중부 핸드볼·남중부 농구 등 2개팀 안착

비공인 집계지만 지난 2007년 이후 전국소년체전에서 2년 연속 서울에 종합우승을 내줬던 경기도가 3년 만에 정상탈환을 위한 순항을 계속했다.

도는 10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 5개 종목에서 8개 팀이 출전해 6개 팀이 2회전에 진출하며 전날 럭비에서 부천북중이 충남 부성중을 대파한 이후 쾌조의 항해를 이어갔다.

도는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 남자중등부 1회전에서 의정부 발곡중이 울산 학성중을 2-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진출했고 여초부 이천 신하초도 경북 상대초를 3-1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

또 테니스 여중부에서는 경기선발이 충북 청주여중을 3-0으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고 농구 남중부 성남중도 광주 봉선중을 60-48으로 대파하고 8강에 합류했다.

이밖에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는 핸드볼 여초부 의정부 가능초는 인천 구월초에 19-12로 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올랐고 하키 여중부 평택여중도 충남 온양한올중에 3-0 완승을 거두고 무난히 1회전을 통과했다.

테니스 남중부 1회전 경기선발과 인천선발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인천은 핸드볼 여중부 1회전에서 인화여중이 충남 천안여중을 25-19로 제압했고 농구 남중부에서는 송도중이 전남 여천중에 60-59, 1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안착했다.

한편 대회 개막일인 11일에는 육상, 수영, 레슬링, 역도, 사이클, 유도, 인라인롤러, 양궁, 태권도, 볼링, 축구, 야구, 테니스, 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럭비, 복싱, 씨름, 검도, 하키, 펜싱, 배드민턴, 조정, 소프트볼(시범종목) 등 27개 종목이 벌어지며 도육상은 15년 연속 대회 종목우승에 도전한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