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10월 열리는 ‘제4차 UN 재해경감 아시아 각료회의’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사전회의를 인천 미추홀 타워에서 11일 열어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각료회의 참가국의 실국장급 공무원과 국제기구 방재전문가 50여명이 모인 이번 사전회의는 본회의 이전에 주요 문제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자 열렸다.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아시아의 방재역량을 집결해 공동 대응하고자 ‘기후변화대응 방재실천계획’을 마련한다.
10월 본회의에서 실천계획이 최종 합의되면 10월부터 각국 공무원과 민간 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방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회원국이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기후변화대응 기술 정보 공유시스템’도 구축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회의에서 태풍 진로에 따른 피해예측 시스템인 ‘방재정보시스템(TCDIS)’과 지진재해 대응 시스템 등 첨단 방재기술을 소개한다.
부대행사로 11일에는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 경감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하는 ‘청소년 모의 각료회의’도 열렸다.







































































































































































































